설 연휴 여수서 2명 잇따라 바다에 빠져…무사히 구조
- 지정운 기자

(여수=뉴스1) 지정운 기자 = 설 연휴 기간 전남 여수에서 2명이 잇따라 바다에 빠졌으나 해경과 낚싯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14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이날 오후 6시55분쯤 설 연휴 기간 일행 3명과 여수시 국동항 수변공원 산책하던 A씨(20)가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했다.
함께 있던 가족의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에 보내 A씨를 신고접수 5분만에 신속히 구조했다. A씨의 건강상태 이상은 없었고, 저체온증을 막기 위해 출동한 119구급차 안에서 안정을 취한 후 귀가했다.
같은날 오전 8시52분경에는 여수시 남면 안도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다. 이 낚시객은 인근 낚시인의 신고를 받고 달려온 낚싯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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