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유흥업소 14곳 '감염병 예방 위반' 고발
- 허단비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 서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린 행정명령을 위반한 상무지구 유흥주점 14곳을 적발했다.
서구는 5월 이후 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 유흥업소 4개소, 실내 50인 이상 집합제한 위반 유흥업소 2개소, 출입자 명부 등 핵심방역 수칙 위반 업소 8개소를 적발 총 14개 업소를 경찰에 고발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최근 상무지구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감염이 확산하자 지역 사회 전파를 막기위해 집합금지와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보건당국은 행정명령을 어긴 업소에 대해서는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입원비, 치료비, 방역비용 등 구상권을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
서구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정부가 지정 고위험시설(클럽, 유흥, 단란 등)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4일까지 해당업소 407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안내 및 명령서를 부착 완료했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특별단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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