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오일 광주전남 주유소장협의회 "면세유 적정마진 유지"

NH-오일 광주전남 주유소장협의회는 최근 총회를 열어 면세유 판매가격 적정 마진으로 농가소득에 기여하기로 다짐했다.(농협 제공)2020.6.29 /뉴스1 ⓒ News1
NH-오일 광주전남 주유소장협의회는 최근 총회를 열어 면세유 판매가격 적정 마진으로 농가소득에 기여하기로 다짐했다.(농협 제공)2020.6.29 /뉴스1 ⓒ News1

(무안=뉴스1) 박영래 기자 = NH-오일 광주전남 주유소장협의회가 면세유 판매가격 적정 마진으로 농가소득에 기여하기로 다짐했다.

29일 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전남 무안 농협 전남지역본부에서 열린 협의회 총회에서는 "현재 면세유 판매에서 일반 주유소는 리터당 15% 마진을 보고 있는 반면 농협주유소는 7%선을 유지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에게 부담이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적정한 마진율을 유지하자"고 결의했다.

98개 회원 농협 가운데 55개 주유소장이 참여한 총회서는 또 정품‧정량 판매를 통해 농협주유소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화재나 안전사고 등 주유소 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협의회 회장사를 맡고 있는 영암 신북농협 이기우 조합장은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이나 재고 관리에 철저를 기해 농업인들에게 신뢰받는 농협주유소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