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코로나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국비 32억 확보
12월까지 5개월 동안 600명에게 일자리 제공
- 박진규 기자
(해남=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국비 32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희망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7월부터 연말까지 5개월 동안 60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생활방역지원과 환경정화, 청년지원사업 분야 등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현재 수요 파악을 통해 인원을 조정중이다.
구체적인 모집 일정 및 사업 내용은 이번달 말 군청 홈페이지와 소통넷에 게시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현장의 수요, 노동시장 상황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반복 참여자 뿐 아니라 소득, 재산 기준 초과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실직·폐업했거나 소득이 급감한 특고·프리랜서 등도 취업취약계층의 범주에 들어가 우선선발 대상자가 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지역경제가 회복되고 각 가정의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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