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산업단지 대개조' 민간 대행사업자 공모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 /ⓒ News1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 /ⓒ News1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일부터 7월21일까지 '산업단지 대개조'를 위한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를 공모한다.

산업단지 대개조는 산업구조고도화시설, 첨단 업무시설과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는 광주첨단국가산단(1단지), 광주 본촌·소촌 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한 25개 산단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대상분야는 △산업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 문화시설(기숙사형오피스텔, 문화컨벤션 등) △기업지원시설(연구개발시설, 직업훈련시설 등) 등이다.

민간사업자는 접수된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8월 선정된다.

산단공은 입주기업 등 사업의향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촉진을 위해 1:1 전문가 매칭과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등을 통한 성공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행만 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서 노후 산업단지에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첨단산업시설, 업무기능과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해 전국 주요 산단에 현대화를 촉진하는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e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