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자 정의당 후보 "반칙 없는 정치개혁 이룰 것"
"안전·동등·쾌적한 광양만권 생활공동체"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이경자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정의당 국회의원 후보가 26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모두가 원하는 정치개혁, 국민을 위해 이경자가 해내겠다"며 "국민을 닮은 국회를 만들고, 누구나 동등하게 행복할 권리와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을 누릴 권리를 되찾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더 나은 내일, 함께사는 광양만권 생활공동체' 조성을 위해 이 후보는 △동일노동 동일임금법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 △농어민기본소득지원법 △남녀고용평등지원법 △배기가스총량제 도입 확대법 제정 등을 약속했다.
지역별로는 광양에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한 일자리연계 행복주택을 건립하고 전남 동부권 여성 및 이주민인권센터 설립을 공약했다.
곡성과 구례는 신재생에너지 자립특구를 지정하고 농산물가공유통지원센터 및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지리산권역 산림 휴양단지 및 사회적 농업 특화 단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 자치와 분권정신이 훼손된 국회의원 선거구를 재조정하고, 종합병원 및 권역외상센터도 유치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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