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여수갑 예비후보, 신종 코로나 예방 캠페인 '눈길'
알기쉽고 기억하기 쉬운 '3가지 시민 실천 방안' 제시
- 서순규 기자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4·15총선 전남 여수 갑 출마를 선언한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예비후보는 선거운동 대신, 여수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7일 "최근 심각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 시민을 보호하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선거운동 보다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코로나 박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늦장 대응보다 과잉 대응이 낫다"며 "시민들이 예방행동수칙을 알거라고 자신하기 보다 시민이 더욱 쉽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예방홍보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광주의 16번째 코로나 확진자의 남편이 광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 여수 지역사회가 큰 불안감에 휩싸였던 것이 사실"이라며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지만 안심하기 보다 더욱 경각심을 갖고 예방수칙을 준수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알기쉽고 기억하기 쉬운 '3가지 시민 실천 방안'으로 첫째 손씻기, 둘째 마스크 착용과 기침예절, 셋째 의심 상황시 전화상담 먼저하기를 제시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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