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예방 위해 무등산 6개 구간 한 달 동안 출입통제

14일 오전 무등산국립공원 정상부 나뭇가지에 상고대가 피어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19.11.14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14일 오전 무등산국립공원 정상부 나뭇가지에 상고대가 피어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19.11.14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가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을 맞아 15일부터 12월15일까지 일부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

통제구간은 △소태제~마집봉갈림길 △풍암주차장~광일목장 △선주암갈림길~서인봉갈림길 3개 구간과 전남지역 △서석대~천왕봉~군부대입구 △도원야영장~마당바위 △광일목장입구~신선대갈림길 3개 구간 등 총 6개 구간, 9.2㎞다.

통제구간 무단출입, 흡연·취사 행위, 인화물질 소지 등 산불대책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전효숙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무등산의 소중한 자연자원이 산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탐방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