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 10일 개최…7.5㎞ 가족 코스 신설
- 지정운 기자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제19회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가 10일 전남 순천시 팔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남승룡마라톤대회는 일제 강점기인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순천 출신 스포츠 영웅 남승룡 선생의 활약상을 기념하기 위한 대회다.
이번 대회는 팔마종합운동장 입구에서 출발해 동천과 순천만을 달리며 아름다운 순천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5개 코스(풀, 하프, 10㎞, 7.5㎞, 5㎞)로 구성됐다.
7.5㎞ 가족코스는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됐다.
대회 접수 결과 7500명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외국선수도 18명(중국 3명, 일본 15명)이 참가한다.
대회 당일 마라톤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세이셀공화국 마라톤코스 참가 티켓 2매를 수여한다.
가족코스 참여자에게는 순천사랑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jwj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