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성공귀농 행복귀어 박람회'서 상담창구 운영

귀향귀촌 상담.(고흥군 제공)/뉴스1 ⓒ News1
귀향귀촌 상담.(고흥군 제공)/뉴스1 ⓒ News1

(고흥=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1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9 성공귀농 행복귀어 박람회'에 참가해 귀향귀촌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농사꾼으로 살지 말고 농업 경영인으로 살자'를 주제로, 세미나와 정책설명회, 지자체 홍보, 전국 막걸리 체험, 특산품 직거래 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고흥군 귀향귀촌 상담부스는 고흥귀향귀촌협의회(회장 유제영) 회원과 귀농 선도농가에서 자발적으로 상담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귀향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성공적인 농촌생활 정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재경고흥군향우회(회장 이호)도 고향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향우들이 박람회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15일 향우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과 '귀향귀촌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서울대 경제학부 연구팀이 발표한 국민건강지수 전국 1위 고흥을 알리고, 가업승계 청년지원, 귀향청년 유턴 정착지원 등 고흥군 귀농귀촌 신규 시책 등을 집중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jw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