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후보 "광주 동구에 도서관 건립해 문화 향유"
- 전원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김영우 바른미래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는 28일 "생태도서관과 소규모 도서관을 건립해 지역주민들이 어디서든 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영국의 비평가 겸 역사가 토머스 칼라일이 '모든 과거의 영혼은 책 속에 잠들어 있다. 오늘의 참다운 대학은 도서관'이라는 명언을 남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제 도서관은 다양한 책들을 모아놓은 단순한 의미의 책 저장소가 아니다"며 "이용자들이 많은 지식들을 배우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좀 더 책과 친해지고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도서관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동구 내 유휴부지에 생태도서관을 건립한다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생태체험과 자연친화적 탐방학습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계기로 푸른길과 무등산 옛길까지 연계하는 친환경 녹색 생태도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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