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부인 이선자씨 뇌종양 수술
"수술 결과 좋아 사흘 만에 일반 병실로 옮겨"
- 박영래 기자
(목포=뉴스1) 박영래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목포)의 부인 이선자씨가 최근 뇌종양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수술결과가 좋아 사흘만에 일반병실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의 한 측근은 18일 "박 의원의 부인이 지난 15일 뇌종양 수술을 받았다"며 "다행히 수술 결과가 좋아 오늘 일반 병실로 옮겼다"고 말했다.
그는 "이 여사에 대한 수술이 상당히 위험하고 어려운 수술이었다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다행"이라고 안도했다.
수술은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10시간여에 걸쳐 진행됐으며, 앞서 이씨는 지난 11일 집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해 입원했고, 검사 결과 뇌종양이 발견됐다.
박 의원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아침 일찍 뜻밖의 감사의 전화도 받았습니다. 오늘은 나라에도 당에도 가정에도 눈처럼 예쁜 일이 있기만을 기도합니다"라는 말로 부인의 좋은 수술결과를 알렸다.
이씨는 과거 박 의원의 대북 송금 특검 당시 스트레스로 인해 눈 근육이 굳는 등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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