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인협회 '2017 하반기 신지식인 18명' 선정

강용선·박춘배 공동 대상 선정

(광주=뉴스1) 남성진 기자 =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호남지역본부가 '2017 하반기 대한민국신지식인'으로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에서 18명의 신지식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증식은 오는 2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리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중 유일하게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강인규 나주시장이 '대한민국신지식인 특별상'을 수상한다.

강시장은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 수입을 보장하고 100원택시, 안심귀가서비스, 고교생진학컨설팅 등의 사업을 통해 시민중심체감행정 구현한 공로가 인정돼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2017 대한민국신지식인 대상'에는 국내 코일센터 최초로 'BLANKING PRESSLINE'을 도입한 강용선 ㈜대웅에스앤티 대표와 신안 흑산면에서 전복의 생장 그래프를 만들고, 효율적인 전복가두리 제작 등 어가들의 편리성 향상에 기여한 박춘배 신안전복㈜ 대표가 선정됐다.

금상에는 발효의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부뚜막 촛병을 전통 발효산업'으로 승화시킨 박말녀 대표가 선정됐다.

대상에 선정된 박 배표는 "16년간 전복양식을 해오면서 신안 흑산면에 특화된 전복양식 기술 개발에 노력해 왔고, 단단한 육질, 뛰어난 선도 등 차별화된 흑산전복 생산에 성공한 점이 이번 대상 선정의 이유"인것 같다고 밝혔다.

제도개선혁신 부문에는 고강영 ㈜포스텐 대표, 문현용 ㈜RIM 대표, 공한동 ㈜오퍼스 대표, 김영중 ㈜레저가온 대표, 이연수 노블요양병원 부장, 조은정 중앙통신뉴스 기자가 선정됐다.

기술혁신 부문에는 박말녀 신유토토종약초영농조합 대표, 경영조직인사 부문에 강용선 ㈜대웅에스앤티 대표, 사회공헌 부문에 최명화 ㈜거목건설 이사, 강동우 여명여행사 대표가 선정됐다.

문화예술교육 부문에 김미선 신안장산어린이집 원장, 이한길 한국인성교육진흥원 부원장, 농수산임업 부문에 박춘배 신안전복㈜ 대표, 김석철 더불어참 대표, 전문분야에 김연심 미용협회광양시지부 회장, 공무원/정치/NGO 부문에 김형대 전북부안군 군의원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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