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6년 광주·전남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 164명
소병훈 의원…전국 1656명 숨지고 12만 75명 부상
- 전원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최근 3년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음주운전으로 579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164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적으로 6만8211건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해 1656명이 숨지고 12만75명이 부상을 당했다.
광주에서는 2528건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 31명이 숨지고, 4922명이 부상을 입었다.
연도별로는 2014년 905건의 사고가 발생 10명이 숨졌고, 1775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5년에는 861건의 사고로 12명이 숨시고 164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016년에는 762건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 9명이 숨졌고, 1052명이 부상을 당했다.
전남에서는 총 3263건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133명이 숨지고, 5527명이 부상자가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14년 1167건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54명이 숨지고 1986명이 다쳤다. 2015년에는 1189건의 사고로 53명이 숨지고, 2038명이 부상을, 2016년에는 교통사고 907건에 사망자 26명, 부상자 1503명이 발생했다.
소 의원은 "음주운전 교통사고 등 11대 항목 위반 사고의 감소를 위해 경찰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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