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세풍일반산단 1단계 부지조성 완료…분양 본격화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은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에 조성 중인 세풍일반산업단지 1단계 부지조성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양 세풍일반산업단지는 2020년까지 총 508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42㎢(73만평) 규모로 개발된다.
2015년 10월부터 1단계 0.49㎢(15만평)부지조성 공사에 들어가 21개월만에 완료했으며, 지난 1월부터 1단계 부지에 대한 분양절차에 들어갔다.
세풍산단은 ㈜한국창호가 3300㎡ 규모로 제1호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하반기에 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연구기반시설인 융복합소재실증화지원센터(4250㎡·지하1층 지상4층)가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건축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MOU, MOA 등 2019년까지 투자의향을 보인 기업은 11개사 25만㎡규모이며, 2020년 이후에도 5개사가 18만㎡ 규모로 파악되고 있다.
권오봉 청장은 "세풍산단 1단계 부지 조성이 완료돼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단 2단계 개발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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