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亞전당, 16일 컬처숍 개점…아시아 문화상품 판매
- 최문선 기자

(광주=뉴스1) 최문선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Asia Culture Center)은 전당 내 문화상품점 'ACC 컬처숍'을 새단장해 16일 정식 개점한다고 15일 밝혔다.
'ACC 컬처숍'은 국내 및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으로, 전당 내 민주평화교류원 지하 3층에 자리하고 있다. 전당 6번 출입구로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약 507.45㎡의 대형 매장으로 조성된 컬처숍에서는 ACC(전당) 기념품, 콘텐츠 연계 상품, 아시아 및 광주·전남 지역의 문화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공예품, 생활소품, 문구류, 도서류, 어린이 상품 등 약 1550여종의 상품을 구비하고 있어 전당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문화적 요구를 수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획 상품 90여종에 한해 7월15일까지 최고 7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컬처숍은 전당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개점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수요일은 오후 9시, 토요일은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당의 공연, 전시, 교육, 창작, 제작 등 콘텐츠뿐만 아니라 아시아와의 교류를 통해 수집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전당만의 문화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광주·전남 지역의 특성을 갖춘 상품을 지속 개발해 아시아 최고의 문화상품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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