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亞전당, 23~25일 '해변의 아인슈타인' 공연
- 최문선 기자
(광주=뉴스1) 최문선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3일 로버트 윌슨이 연출한 '해변의 아인슈타인'을 시작으로 예술극장의 '2015~2016 시즌프로그램'인 '아워 마스터'(Our Master)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워 마스터'는 연극계, 음악계, 무용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필립 글래스, 로버트 윌슨, 팀 에첼스, 크리스토프 마탈러, 윌리엄 켄트리지, 히지카타 다스미 등 연출가들의 전설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해변의 아인슈타인'은 실험오페라라는 장르 극으로 음악, 무용, 조명, 디자인 등 연극의 각 구성 요소들이 독립성을 지닌 작품이다. 기존의 연극 논리와 이성적 사고의 틀을 부숴 표현의 영역을 확장했다.
줄거리가 있는 공연이 대부분이던 20세기, 상징적인 이미지로 구성된 이 작품을 두고 당시 공연예술계의 모든 관습과 규칙을 뛰어넘은 역작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공연일정은 ▲23일 오후 6시30분 ▲24일 오후 4시 ▲25일 오후 2시 등이며, 티켓 가격은 R석 10만원, S석 8만원이다.
공연 장소는 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1(대극장)이다.
예매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http://www.acc.go.kr)를 통해 가능하다. 전화(062-410-3617) 또는 전자우편(at-ticket@iacd.kr)으로도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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