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亞전당, 10월 한달간 '동아시아' 무료 인문강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0월 한 달간 '근현대 동아시아 세계의 이해'를 주제로 총 4차례의 인문강좌를 개최한다. 사진은 10월 인문강좌 홍보 포스터(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2015.10.5.ⓒ News1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0월 한 달간 '근현대 동아시아 세계의 이해'를 주제로 총 4차례의 인문강좌를 개최한다. 사진은 10월 인문강좌 홍보 포스터(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2015.10.5.ⓒ News1

(광주=뉴스1) 최문선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0월 한 달간 '근현대 동아시아 세계의 이해'를 주제로 총 4차례의 인문강좌를 개최한다.

7일 저녁 7시에는 최원식 인하대 명예교수가 '동아시아 다시보기 : 우리에게 동아시아는 어떤 의미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16일 오후 3시에는 임경택 전북대 일어일문학과 교수가 '메이지 유신과 전후(戰後) : 근현대 일본 사회의 두 변혁'을 주제로 강연한다. 다양한 현지조사자료와 사례를 통해 일본사회와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는 길을 제시한다.

23일 오후 3시에는 신윤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역동의 동남아시아 : 과거와 현재, 내부와 외부 세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많이 접했지만 잘 모르고 있던 동남아의 역사 문화에 대해 깊이있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28일 저녁 7시에는 이평래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 교수가 '유목민의 눈으로 본 아시아 : 몽골 유목 문화의 전통과 현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강좌는 모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 3(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동아시아 세계에 대한 이해와 인식부터 일본, 동남아, 몽골의 역사와 문화까지 우리가 쉽게 접하지만 의외로 잘 모르고 있었던 아시아 주변국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를 주제로 알찬 강연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moon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