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서 내년 1월 무안~라오스 직항기 운항
- 김한식 기자
(무안=뉴스1) 김한식 기자 =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개항 이후 처음으로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무안~라오스 간 직항 라오항공 전세기가 내년 1월 3일부터 한 달 동안 7회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전남 지역민들이 인천까지 가는 번거로움 없이 왕복 10시간 정도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라오스로 향하는 여객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하루 2회 운항되고 있다.
운항 기종은 A-320 항공기로 총 144명이 탑승할 수 있다. 탑승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경우 관광 성수기에 부정기적으로 추가 운영될 꼐획이다.
'시간도 쉬어가는 나라' 라오스는 뉴욕타임즈에 일생 동안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위로 선정된 국가다. 특히 루앙푸라방은 문화유산이 잘 보전된 곳으로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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