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지식나눔 우수대학 지정·지식나눔상 수상
- 김한식 기자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지난 17일 시상식이 열린 지식나눔 우수대학 지정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등 교육지원을 하는 대학생 지식멘토링 사업 참여 대학과 사업담당자 중 우수사례를 발굴·격려할 목적으로 제정됐다. 지정대학과 수상자에게는 재단 이사장 명의 지정서, 지정현판, 상장과 포상금이 수여됐다.
올해는 전남대를 비롯 영남대, 경인교육대, 부경대, 대구대 등 5개교가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지식나눔상 대학부문에서는 영남대학교(최우수상), 전남대학교(우수상), 경인교육대학교(장려상) 등 3개교가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이위태(영남대, 최우수상), 고재균(전남대, 우수상), 류제문(경인교대, 장려상) 3명이 상을 받았다.
전남대는 지난 2010년부터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사업과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2011년 6월 시작), 대학생 지식멘토링 사업(2012년 9월 시작)을 각각 진행하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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