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LED도로명판, 길찾기·도시경관 한몫 톡톡

광양시청 앞 사거리에 설치된 LED도로명판ⓒ News1서순규 기자
광양시청 앞 사거리에 설치된 LED도로명판ⓒ News1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시는 LED도로명판은 차량통행이 많은 중마동 시청 앞 사거리와 광양읍 북부 로터리 등 중심지역에 설치했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LED도로명판은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가독성이 뛰어나 밤길 운전자나 보행자들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하루 최대 3시간 반가량 햇볕을 받으면 야간에 8시간 동안 불을 밝히며, 초속 3m 이상 바람만 불면 주·야간 모두 에너지를 생산한다.

LED도로명판은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그린시티 이미지 제고는 물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이끌 수 있는 친환경 도로명판으로 내년부터 2016년까지 연차적으로 교통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을 선정해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LED도로명판이 길 안내는 물론, 삭막한 도심의 야간 경관 이미지 개선에도 좋은 모범이 될것"이라며 "광양을 찾는 외부인들로부터 LED도로명판 덕분에 도시가 밝아지고 길찾기가 쉬워졌다는 칭찬이 들려온다"고 전했다.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