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이상 독거노인 대상 '행복한 노년 만들기 교실' 운영
- 김한식 기자
(해남=뉴스1) 김한식 기자 =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23일부터 10월 14일까지 70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30명을 모집해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행복한 노년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노래교실과 미술치료, 발 마사지 등으로 전문 강사에 의해 진행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집단 상담과 우울증 예방 교육을 비롯해 치매 조기 검진 등을 실시해 행복한 노년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노인 자살의 큰 원인으로 꼽히는 우울증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참가 대상자 모집 기간은 12일까지다.
문의 보건소 건강증진담당(061) 531-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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