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공동체만들기 보조금 지원
- 한지호 기자
(광주=뉴스1) 한지호 기자 = 광산형 아파트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아파트 단지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와 주민의 공동 관심사를 입주민이 나서서 해결해 가족과 이웃의 삶을 보다 좋게 바꾸는 것이다.
월곡동 한성1차 주민들은 공동 텃밭을 만들어 주민과 함께 경작하고 장덕동 휴먼시아6단지 주민들은 부업네트워크를 만들어 경제 효과를 노릴 계획이다.
수완휴먼시아8단지 주민들은 층간 소음 없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 수완현진에버빌2차 주민들은 동네 문화센터 만들기에 나선다.
구는 공직자 2명이 담당 아파트와 유기적 관계를 맺어 아파트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도록 하는 '아파트너(A-partner)'를 3월 출범시켰다.
구는 앞으로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다양한 자치활동을 펴고 그 성과물이 다른 지역으로 퍼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jh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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