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선] '초박빙' 광주시장, 투표율 60% 육박할 듯
- 한지호 기자

(광주=뉴스1) 한지호 기자 = 제6회 지방선거가 4일 오전 6시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된 가운데 오후 2시 현재 광주·전남지역은 각각 42.7%, 53.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 투표율은 42.5%다.
같은 시간대 지난 제5회 지방선거 투표율 광주 34.7%, 전남 48.7%에 비하면 각각 8%, 4.8% 높은 수치다.
이 때문에 6·4지방선거 광주·전남지역 최종 투표율은 2010년 5회 지방선거 투표율(광주 49.8%, 전남 64.3%)보다 훨씬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추세라면 이번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광주는 60% 안팎, 전남은 70%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처음으로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광주 13.28%, 전남 18.05%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에 이번 최종투표율이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시 현재 광주 지역별 투표율은 동구가 46.1%로 가장 높고 남구 45.2%, 서구 43.9%, 북구 42.0%, 광산 40.0%을 기록하고 있다.
전남의 경우 22개 시·군 중 구례가 7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어 신안 69.7%, 장흥 68%, 고흥 66.6%, 곡성 66.2% 순이다. 목포는 42.5%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jh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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