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노동청, 취업성공패키지 활성화 추진
- 김한식 기자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광주고용노동청 광주고용센터는 이에 따라 2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6시간동안 아파트 밀집지역인 북구 오치동·용봉동 주공아파트 단지 4000여 세대에 이동 상담실 2개를 설치한다. 입주민 및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취업성공패키지 현장상담 및 신청서 접수, 전단지 배포 등 모집활동을 실시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28일에 실시한 광산구 운남동 주공아파트 단지 8000여 세대에서 현장홍보를 실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취업성공패키지 현장상담에서는 아파트 세대 대상 사전방송 2~3회 실시, 상담을 위한 장소 제공, 아파트 단지 내 홍보전단지 게시 및 배포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광주고용노동청은 아파트 밀집 지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마트와 버스터미널, 충장로 등에서 현장 밀착형 홍보를 실시한다. 또 생활정보지에 취업성공우수사례 발굴 전파, 지하철 홍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지자체·대학·직업훈련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참여자 발굴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취업성공패키지 현장 모집활동을 희망하는 모든 아파트단지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현장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석 청장은 "저소득층, 취업취약계층, 청년층, 중·장년층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계층에게 구직기술과 자신감을 배양하고 취(창)업에 필요한 무료 직업훈련 등 다양한 지원을 하는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취업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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