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남도 한바퀴' 관광지 순환버스 운행

(무안=뉴스1) 박준배 기자 = '남도 한바퀴'는 전남의 생태, 역사, 문화 관광지로 구성해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3개 노선을 운행하고 토·일요일에는 6개 노선에서 27개 관광지를 돌아다닌다.

관광지 순환버스 운행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순천버스터미널에서 오전 8시50분과 오후 12시20분,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에서 오전 9시20분에 각각 출발한다.

여기에 토~일요일 추가로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오전 8시10분, 목포버스터미널에서 오전 8시50분, 순천버스터미널에서 오전 9시10분에 각각 출발한다.

순천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순천역, 순천만정원, 보성 태백산맥문학관, 장흥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정남진토요시장, 보성 녹차밭, 순천 낙안읍성, 순천만 갈대밭을 운행한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광주역, 담양 소쇄원·가사문학관·식영정·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 곡성기차마을 또는 도림사(선택)를 방문한다.

토~일요일 목포버스터미널 출발 버스는 목포역, 영암 F1경주장, 장흥 정남진토요시장, 해남 땅끝마을, 진도타워, 목포 갓바위공원을 방문한다.

남도한바퀴 탑승 요금은 각 노선 모두 9900원으로 동일하다. 승차권 소지자는 도내 숙박, 음식점 등 252개소에서 5~20% 할인받을 수 있고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한다.

남도한바퀴 탑승권은 광주 버스터미널(유스퀘어), 순천·목포 버스터미널, 목포·순천·광주·송정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하나투어, 웹투어, 넥스투어, 버스타고,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nofa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