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 기업유치 '올인'

(무안=뉴스1) 김한식 기자 = 이를 위해 김영주 원장을 총괄 단장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전남도 관계자 등으로 기업유치 전담팀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투자유치 활동은 '광주·전남 빛가람 혁신도시(나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과 연계한 유력 콘텐츠 기업이 중점 대상이다. 또 전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 신성장산업인 실감미디어, 스마트 콘텐츠 관련 기업 유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도와 진흥원은 효율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위해 기업유치 전담팀을 혁신도시·특화산업·실감산업 등 3개 유치분과로 나눴다. 분과별 기업유치 전략수립과 기업 맞춤형 투자제안서 제작, 산업계․학계․전문가 등을 활용한 민간 협력채널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또 문화산업분야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진흥원의 전사적인 기업유치 활동체계 구축과 참여 인력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유치 지원 및 활성화 규정' 등 관련 제도도 정비한다.

김영주 원장은 "문화콘텐츠 산업은 제조업기반에 취약한 반면 많은 전통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전남의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가장 적합한 산업이다"면서 "그동안 쌓아왔던 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올 한해 청년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문화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