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산단, 혁신 산업단지 선정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이 1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혁신 산업단지'로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1463억원이 투입된다.
영암군에 따르면 이날 정부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지역주도형 맞춤형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서 9개의 구조고도화 대상단지 중 대불산단과 창원산단 등이 혁신(리모델링) 대상단지로 최종 선정됐다.
영암군 대불산단의 혁신사업 내용은 ▲산단인프라 개선사업과 뿌리산업 특화단지 ▲산학융합지구 연구기반 구축과 종합국제비즈니스센터 건립 ▲환경개선사업 등 16개 사업이다.
김일태 군수는 "전남서남권 생산액의 40%를 차지하는 대불국가산단이 혁신산단으로 선정돼 동북아 조선산업의 중심지로 재도약해 영암의 미래 성장 동력 거점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큰 전환점이 될 것"라고 밝혔다.
hancu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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