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우수제품]신일세라믹스 '화력발전소용 세라믹이송관'
- 김한식 기자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광주시 하남산단 소재 신일세라믹스(대표 황경순)는 1988년 설립된 발전설비·제철설비·내마모·내산·내열·전기전자 부품용 세라믹을 생산하는 전문제조업체이다. 1993년 8월부터는 부설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파인 세라믹(Fine Ceramic)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조달우수제품인 화력발전소용 세라믹 이송관은 화력발전소 원료와 부산물을 보내는 관에 주로 쓰이는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높은 온도에서도 강한 고온용 접착체를 사용함으로써 내마모성, 내열성, 내화학성을 크게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존 세라믹 제품이 가지고 있던 세라믹 이탈현상을 완벽하게 방지함으로써 관의 수명을 증대시켜 경제적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기존 철관 이송관의 단점을 극복하고 이송효율의 최대화가 가능해 화력발전 설비의 최적화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황경순 대표는 "세라믹 이송관은 산업전반의 동력인 에너지를 생산하는 화력발전소의 중요설비로 인체의 혈관에 비유된다"면서 "앞으로도 연간 200억원 규모의 국내 시장은 물론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까지 공략하기 위해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로 안정적 전력생산에 이바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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