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변호사 투신자살…생활고 비관 추정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A변호사가 발견된 아파트 13층 복도 창문은 열려 있었으며, 주변에서는 손자국이 발견됐다.

A변호사는 7일 밤 아내에게 "생활이 나아질 것 같지 않다.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변호사가 생활고를 비관해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ann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