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주택조합아파트 건립 탄력…토지수요권 등기 완료

상무지구지역주택조합은 공사 현장이 있는 광주 서구 치평동 1249번지 외 5필지에 대한 토지소유권 등기를 최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상무지구지역주택조합은 관할 구청에 건축심의 신청을 하고 예정대로 건축심의가 끝나면 다음 달 사업승인 신청을 거쳐 9월 중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앞서 상무지구지역주택조합은 지난 2월 관할 서구청으로부터 조합 설립인가 승인을 받았다.

상무지구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광주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을 추진하는 4곳 중 상무광명 메이루즈가 최초로 토지 등기 이전을 마무리했다"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최대 관건인 토지확보가 100% 완료됨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공사를 착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상무주택조합은 주상복합형태로 지하 2층, 지상 30층, 5개 동에 총 492가구이며 전용면적 84㎡(구 35평형)형 A·B·C 타입, 68㎡(구 28평형) D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평) 당 600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하고 입주는 2015년 하반기부터 시작한다.

상무지구지역주택조합은 현재 조합원 모집율이 70% 이상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 모집을 계속하고 있다. 조합원 스스로가 사업주체가 되기 때문에 각종 원가를 절감할 수 있으며 한국자산신탁이 자금관리와 신탁업무를 맡아 신뢰도와 안전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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