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숲속의 보금자리' 전남 광양 대단위 임대 임박

㈜부영주택, 광영동 744세대 공급… 21~22일 청약, 올 7월 입주

전남 광양시 광영동에 들어서는 부영 광영 조감도. 부영은 7월 입주 예정으로 744세대를 임대아파트를 신축 중이다.© News1

부영이 임대아파트 부족난을 겪고 있는 전남 광양지역에 10년 공공임대아파트를 선보인다.

(주)부영주택에 따르면 전남 광양시 광영동 일원에 '사랑으로' 부영 1·2차 아파트 744세대를 임대공급 한다고 밝혔다.

광영'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지하1층, 지상1~19층 11개동에 전용면적 59㎡ 64세대, 73㎡ 476세대, 84㎡ 204세대 총 744세대로 구성됐다.

오는 7월에 입주예정으로 21일이 1순위, 22일 3순위 청약이며, 선착순 계약은 29일부터 이뤄진다.

임대가격은 59㎡의 경우 임대보증금 6400만원에 월임대료 8만원, 73㎡는 임대보증금 7400만원에 월임대료 9만원, 84㎡는 임대보증금 8500만원에 월임대료 12만원이다.

부영은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세대에 발코니 확장과 새시시공을 해주고 있다.

광영 부영은 뛰어난 교육과 교통의 중심지로 생활여건이 편리한 장점을 갖고있다.

지구 인근에 광영초·중·고교와 광양시청, 중마버스터미널, 병원, 마트, 광양청소년문화센터 등이 인접해 교육 및 생활 여건이 뛰어나다.

교통은 단지 앞 강변로를 통해 남해고속도로 옥곡 IC와 동광양 IC로 진입할 수 있으며, 시청 등 시내 진입도 용이하다.

가야산, 백운그린랜드, 무궁화동산, 와우생태호수공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인접해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광양 지역은 최근 새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섬진강 동서통합지대의 요지로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를 잇는 남해안권 발전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광양지역은 광양제철을 비롯해 광양신금산업단지, 광양국가산업단지 등이 인근 지역에 조성돼 미래 가치 또한 높은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