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에 서해안권 최대규모의 관광호텔 들어선다

서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에 서해안권 최대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충남 보령시와 호텔 머드린(공동대표 현문용)은 22일 오전 11시 보령시청 상황실에서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에 특급호텔을 건립한다는 내용의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호텔 머드린은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머드광장 인근 부지 3411㎡에 사업비 337억원을 들여 지상 10층, 지하 2층, 건축 연면적 1만3017㎡, 객실 100개 규모의 특2급 관광호텔을 짓는다.
시는 호텔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과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한다.
호텔 머드린은 가장 아름다운 백사장을 가진 대천해수욕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의 중심에 조성되며, 호텔 내․외부 디자인과 서비스 등을 최고급화하는 전략으로 관광문화 트렌드와 관광객 욕구에 맞춰 건립될 예정이다.
현문용 공동대표는 2011년에 머드광장 인근 머드테마거리와 에코로드에 접한 부지 3필지를 분양받아 그해 건축허가 절차를 거쳐 지난해 3월 착공했다. 현재 6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6월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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