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움직이는 현장행정 구민 호응

대전 대덕구가 ‘움직이는 신문고 구청장 현장행정’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7년째인 ‘움직이는 현장행정’은 ‘문제도 현장에, 해결책도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매주 목요일 추진, 구민들의 생활주변 애로사항을 해결한다.

지난 10월에는 신대동에 거주하는 최모씨가 신대주공아파트 앞 노후 철재휀스 방치 등 생활불편사항을 건의했다.

이에 대덕구는 구청장 현장행정을 통해 1639본의 각종 묘목식재, 벤치설치, 황토블럭포장 등 가로화단을 조성해 주민들을 감동시켰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고충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 처리해 변화된 행정에 대한 주민 감동과 주민들의 구정 참여도 확대됐다"며 "동절기를 맞아 ‘움직이는 현장행정’은 화상현장행정으로 대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