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지역 학교 급식, 97% 친환경 음식재료 사용

23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관내 145개교 중 97%에 해당하는 141개 급식학교가 국내 우수 친환경 음식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친환경 음식재료 구매가 활성화된 것은 시에서 1인당 220원씩 우수 농·축·수산물 식품비를 지원하는데다 서부교육지원청이 자체적으로 급식종사자 인건비 지원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수현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학교급식 재료의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음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취급해도 학생 건강을 지킬 수 없다”며 “음식재료 품질관리 기준 준수는 물론 친환경 음식재료 사용을 지속적으로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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