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우리은행 도안지점으로부터 장학금 받아

이익진 우리은행 도안신도시 지점장(51)이 25일 목원대학교를 방문,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지점장은 “목원대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배출해 주길 바란다” 면서 “인재육성과 대학발전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원배 총장은 “우리은행은 목원대와 오랜 기간 교류와 각종 협약을 통해 서로 협력해 왔다”면서 “기부한 장학금은 학생들을 위해 값지게 쓰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매년 2000만원 이상의 학생장학금을 목원대에 꾸준히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5월 학교발전기금 5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우리은행 ‘도안신도시지점’은 8월 3일 목원대 정문 앞 사거리에 둥지를 튼 가운데 7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또 인근 아파트 주민들 편의를 위해 한라비발디 아파트 상가 2층에 2명의 직원을 배치한 가운데 ‘상대동 출장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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