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촌동, 선비마을, 365일 집집마다 태극기가 펄럭

대전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은 연중 태극기가 펄럭이는 아파트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News1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 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 아파트 5단지 주민들의 남다른 태극기 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선비마을 1554세대 주민들은 365일 내내 24시간 태극기 물결이 가득한 아파트의 모습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15일 제67주년 광복절에는 한집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게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득섭)에서 태극기를 일괄 구입해 배부했고, 부녀회와 노인회 등은 적극적인 참여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득섭 회장은 “스스로 펼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이 태극기의 존엄성을 인식시키고 작은 실천 하나가 나라를 사랑하고 지역을 아끼는 마음이 되어 주민들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smyo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