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 주민들에게 호응

태안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이 군민의 체력 증진 및 여가 선용의 명소로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5월초 개장한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어 하루 평균 400여명의 주민이 찾는 등 지금까지 2만2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같이 태안국민체육센터는 주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준별 수영프로그램 운영과 깔끔한 편의시설, 철저한 수질관리가 인기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 태안국민체육센터 개관 이전까지 태안에 태안화력발전본부 내의 실내수영장을 제외하면 마땅한 수영장이 없었던 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 태안국민체육센터는 국·공휴일과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일반, 여성, 노인, 초등생 수영강습을 초급과 중급으로 나눠 다양하게 강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태안국민체육센터는 다른 실내수영장의 경우 하루 3회 실시하는 수질정화를 6회 실시하고 있다.
한편 군민체육관과 문화예술회관 인근에 위치한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2221㎡,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25m 6레인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1층에는 기계실과 전기실, 지상1층에는 수영장, 샤워실, 탈의실, 중앙감시실 등이 있으며 지상 2층에는 사무실 및 다목적실 등으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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