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트리플헬릭스학회, 삼중나선이론 혁신 세미나
삼중나선(Triple Helix)은 대학과 정부, 기업이라는 세 주체가 서로 시간 축을 따라서 꼬이면서 마치 DNA의 이중나선의 형태와 같이 진화해 가는 모습으로, 서로의 역할을 교환하며 지식의 생산에 참여하는 모형이다.
이러한 진화과정에서 나선과 나선 사이에 산학공동연구와 같은 접점이 발생하고, 이러한 접점에서 새로운 역할, 조직이 생겨나고 혁신적인 지식의 생산이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이번 세미나는 혁신생태계 연구를 통해 KAIST 등 연구중심대학의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과 관련 학술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세션과 대학원세션, 특별세션, 종합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세션에서는 ▲영남대 박한우 교수의 ‘트리플헬릭스와 혁신’ 을 비롯해 노화준 서울대 명예교수의 ‘복잡적응시스템에 있어서 창발현상과 리더십’ ▲KAIST 이덕희 교수의 ‘R&D 네트워크와 혁신의 육안조직(Macrostructure of R&D Network and Innovation)’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서일원 선임연구원의 ‘R&D 협력네트워크 패턴과 실적분석(R&D Collaboration network patterns and performance analysis)’ ▲경일대 권기석 교수의 ‘기초연구 우수성과 확산을 위한 산학협력 증진전략’ 등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특별세션에서는 장재석 KAIST 산학협력단장이 ‘트리플헬릭스 모델 대학 KAIST’를, 김우현 선임연구원이 ‘산학협력 성숙도 모형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고 종합토론에서는 ‘기술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트리플헬릭스의 응용’을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smyou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