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연대 “드라마 출연,업무 공백 이효정 원장 사퇴해야”

문화연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잇따라 드라마에 출연한 이 원장은 본연의 직무에 충실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배우 이효정이기를 원한다면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 직무를 즉각 사임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2일 긴급 이사회를 통해 법정 근무시간을 주당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였다”며 “대전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기관장의 근무시간이 개인 사정으로 고무줄 처럼 줄어 들수 있냐”고 밝혔다.

문화연대는 “대전 시민이 원하는 것은 배우가 아니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전 문화산업을 이끄는 CEO로서의 이 원장인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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