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시장군수협의회 민선 9기 1차회의…29건 안건 논의

충남 시장군수협의회 민선 9기 1차 년도 1차 회의 모습.2026.9.30/뉴스1
충남 시장군수협의회 민선 9기 1차 년도 1차 회의 모습.2026.9.30/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시장군수협의회는 30일 홍성 에덴힐스 힐링파크에서 민선 9기 1차년도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 엄승용 보령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이완섭 서산시장(협의회장), 백성현 논산시장, 이응우 계룡시장, 성만제 당진부시장, 문정우 금산군수, 이용우 부여군수, 유승광 서천군수, 김홍열 청양군수, 박정주 홍성군수, 윤희신 태안군수가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건의 18건, 심의 3건, 홍보·협조 8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중 건의 사항은 이통장 회의 수당 현실화(서산), 전환사업의 안정 추진 위한 국비 보전분 도비 지원 등(천안), 섬 발전 촉진법 개정 등(보령), 재해예방사업 신속 추진 위한 제도 개선(아산), 장애인 명칭 변경 사용 제안 등(논산), 가칭 충남 송전탑 공동대응기구 구성(부여), 청양형 은퇴자 마을 조성 추진 등이다.

이완섭 협의회장은 "그간 충남 시군의 많은 건의가 있었지만 중앙정부 차원에서 반영된 적은 적었다"면서 "이제 저부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반영률을 높여가겠다"고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