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관광 홍보관 운영…"계룡9경부터 세계군문화엑스포까지"

 2025 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에서 제병협동전투시범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9.18.  ⓒ News1 /뉴스1 김기태 기자
2025 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에서 제병협동전투시범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9.18. ⓒ News1 /뉴스1 김기태 기자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기간 중 계룡의 주요 관광자원과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알리기 위한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30일 계룡시에 따르면 축제 방문객들이 계룡9경과 지역 관광지,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주요 콘텐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VR 체험, 룰렛 이벤트, 설문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홍보관에서는 VR 체험을 통해 주요 관광자원의 현장감을 제공하고 룰렛 이벤트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방문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엑스포 준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VR 체험은 전용 헤드셋(HMD)을 착용하고 컴퓨터가 만든 3차원 가상공간에 들어가 마치 실제 그곳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시각·청각·촉각적 감각을 경험하는 활동을 뜻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계룡의 군문화와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방문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향후 엑스포 준비와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관광 홍보관 운영으로 계룡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해 2029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