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승용차가 지상변압기 들이받아 정전…운전자 사라져

승용차가 들이받아 찌그러진 지상변압기(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
승용차가 들이받아 찌그러진 지상변압기(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29일 오전 4시28분께 대전 서구 탄방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변 지상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탄방동 일대에 한때 정전이 발생했으나, 비상발전기가 가동되고 약 1시간 50여분 만에 복구됐다.

당시 현장에는 운전자 없이 사고 차량만 남아있었다.

경찰은 사고 차주 등 운전자를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