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젓갈축제 찾았다면 국화전시도…논산 가을 볼거리 '풍성'
10월15일부터 강경젓갈축제장서 시작
조형작 60여 점·화단국 1000여 점 선보여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강경젓갈축제장과 시민가족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국화전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딸기와 다양한 동물 모형, 대형 조형탑, 글자·터널 모형 등 국화조형작 60여 점과 화단국 1000여 점이 선보인다.
논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육군병장' 캐릭터를 활용한 조형물도 함께 전시해 지역 농산물과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국화전시는 '2026 제30회 강경젓갈축제' 기간인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젓갈축제장에서 먼저 열린다.
이후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민가족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간다.
올해 강경젓갈축제는 강경 일원에서 '강경젓갈·상월고구마, 드디어 최고가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비롯한 논산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전시인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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