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엄사면 향한리 취락지구 도시계획도로 확장·정비 완료
총 8억 투입해 도로 폭 4m에서 6m로 넓혀
- 박찬수 기자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 향한리 취락지구 내 기존 도시계획도로 확장·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총 8억 원을 투입해 향한리 일원 기존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을 확장·정비했으며, 기존 폭 4m의 도로를 6m로 넓혀 차량 교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로 여건을 개선했다.
이번 확장·정비로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고 협소한 도로로 인한 주민들의 통행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 간 연결성이 높아져 생활권 내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긴급차량 진입 여건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긴급차량은 화재·구조·응급환자 이송 등 긴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출동하기 위해 운행되는 차량을 말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확장·정비공사를 통해 향한리 취락지구의 기존 도로 여건이 개선돼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로 기반시설 확충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