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에 최종인 교수 임명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는 2027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최종인 융합경영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추진위원장을 맡아온 염홍철 명예총장이 2027년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에 취임함에 따라 후임으로 산학협력 및 지역혁신 분야 전문가인 최종인 교수를 선임하고 추진위원회를 새롭게 정비했다.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권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생 종합 스포츠대회다.
최종인 신임 위원장은 국립한밭대 산학연구부총장, LINC 3.0 사업단장, 기획처장과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등 3개 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기획예산처 재정정책자문위원, 지역경제포럼 공동대표 등을 맡으며 대학의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과 지역사회 연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추진위원회는 개교 100주년 슬로건인 '함께 만든 100년, 함께 여는 미래'를 바탕으로 △100년 역사 재조명 및 기록화 사업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학술 행사 △미래 100년의 비전 실현을 위한 발전기금 확충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최종인 신임 추진위원장은 "1927년 개교 이래 지역 및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국립한밭대학교의 100년 역사는 매우 뜻깊은 자산"이라며 "염홍철 명예총장님께서 다져놓으신 기틀 위에서 재학생, 교직원, 동문, 지역 주민이 함께 공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27년 홍성공립공업전수학교로 출발한 국립한밭대는 2027년 5월 20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민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