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내달 24일 월평도서관서 '서구 책 축제'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는 오는 10월 24일 갈마문화공원과 월평도서관에서 ‘2026년 서구 책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 문화공연, 독서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가 참여하는 북토크를 비롯해 마술쇼, 넌버벌 서커스, 클래식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 대전대 SW중심대학사업단, 대전과학기술대 ANCHOR사업단, 목원대 RISE사업단, 충남대 박물관·RISE사업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속도서관, 지치울작은도서관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21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야외 도서관과 스탬프 투어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이 책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전 행사인 ‘내가 상상한 미래 도서관 그리기’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작품을 비롯해 원화와 사서 큐레이션 등 다양한 전시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책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주말 나들이를 겸한 문화행사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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