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추석 연휴 당직근무 현장 챙겨

전문학 서구청장이 민원 전화를 응대하고 있다.(대전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문학 서구청장이 민원 전화를 응대하고 있다.(대전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7일 추석 연휴 기간 비상근무 중인 부서와 당직실을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휴 기간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전 구청장은 이날 당직실에서 직접 근무하며 민원인의 전화를 직접 받아 민원 사항을 청취하는 등 연휴 기간 주민 불편 사항과 비상근무 상황을 살폈다.

이어 오는 10월 1일 조직개편을 앞두고 부서 재배치가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보며 사무공간 정비와 이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전 구청장은 "연휴에도 주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자리를 지키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전 구청장은 지난 주간업무회의에서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 취약계층 지원, 생활쓰레기, 교통·주차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꼼꼼히 점검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