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대전시청 오상욱·박상원 AG 단체전 4연패 축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짜릿한 역전승 만들어"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대전시청 소속 오상욱·박상원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허 시장은 26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만들어낸 짜릿한 역전승! 대전시청 오상욱·박상원 선수와 대한민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글을 올렸다.
오상욱, 박상원(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후보 황희근(한국체대)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고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오상욱은 이번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2관왕에 올라 '2회 연속 2관왕'의 대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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