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노은·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연휴 부분 휴장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운영

추석을 앞둔 20일 대전 유성구 노은농수산물시장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6.9.20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시는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시장법인(청과·수산)이 추석 당일인 25일부터 27일까지 경매 업무를 중단하고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매 업무는 28일부터 일괄 재개된다. 중도매인 점포는 경매 업무 중단 기간에도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단 수산부류의 경우 명절 기간 수산물 공급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해 휴장 기간 중 경매가 일부 진행된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법인은 26~27일,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법인은 26일 하루 수산물 경매를 진행한다.

시는 추석 명절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의 기존 유료주차장을 27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한편, 시는 경매 업무 중단 내용을 홈페이지에 사전 게시해 시민과 출하자들이 도매시장 이용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정확한 이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과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24~27일 시와 자치구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19일부터 27일까지 인동시장 등 7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jongseo12@news1.kr